
싱그러움 가득한 2018년 6월 14일 목요일.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제 19대 총동문신도회가 아름다운 회향을 하였습니다. 음력 5월 초하루법회를 봉행하고 저녁 6시 국장님들께서 하늘법당에 올라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옥불보전 4층 대법당에서 큰스님과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하늘법당을 찾은 국장님들을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꽃들이 반기네요.^^ 
남단아회장님을 비롯한 손병국님, 권영하님, 이영애님, 최성자님 네 분의 부회장님과 각 분야별 42명의 국장님들께서 제19대 총동문신도회로 출범하여 1년여 동안 우리절의 크고 작은 행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셨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창건 25주년을 기념하는 회주큰스님의 作詩 찬불가 발표회를 비롯하여 신입생 포교와 천일 무문관 청정결사의 대업을 이루신 회주큰스님과 11분의 스님들의 수행을 담은 무문관 영화의 성공을 위해 서울, 부산, 대구 시사회를 비롯하여 주야로 바쁜 나날을 보내셨던 남단아회장님 이하 국장님들께서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입생 MT 회향과 함께 제19대 총동문신도회가 아름다운 회향을 하고 남단아회장님께서 제20대 총동문신도회장으로 연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25년의 첫해 감포도량의 세계명상센터와 해변힐링마을(해룡일출大관음사) 조성과 함께 향후 25년 우리절 발전을 위한 ‘신심충만 제2도약’을 꿈꾸며 새로이 출범하는 제20대 총동문신도회가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거대한 반야용선에 함께한 30만 우리절 신도가 함께 결속력을 다지고 화합하여 우리절의 발전과 청정불국토 건설에 앞장서주시길 바라며 제19대 총동문신도회의 아름다운 회향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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