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愛  자비를!

             세상 愛  평화를!

불기 2563년 5월 6일 월요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비와 지혜의 실천을 다짐하며 

 연등축제가  경산불교총연합회주관으로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

많은 사부대중이 운집한 가운데 

여법하게 봉행되었습니다.

특히, 경산불교총연합회 부회장이신

경산도량 혜안주지스님의  색소폰연주로

찬불가 "우리도 부처님같이" 로  봉축사를

 대신해서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큰절 정법호출 택시팀에서 우리절 홍보물을 붙이고

 함께 제등행렬에 동참해주셨습니다.

경산연등축제에 귀한 시간내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번뇌와 무지의 어두운 세계를 부처님의

 지혜로 밝게 비추는 연등으로

법우님들 가정에 부처님 자비광명이

 늘 함께하시길 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