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6년 임인년 1월3일 

음12월 초하루기도를 마치고 경산도량 3층 보광전에서

선호주지스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임인년 흑호의 기운도 받고 선호스님의 기운찬 에너지를 보태서

경산도량이 그동안 코로나19로 움추러들었던 모든것들을 날려보내고

활기차게 새로 발돋음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초하루기도로 많은 법우님들이 참석하셔서

선호주지스님과 새로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선호주지스님, 경산도량 오심을 환영합니다"

경산도량과 맺어진 새로운 인연에도 감사드리며

건강챙기시며  기도하며  화합하는 경산도량으로 거듭나기를 

두손 모읍니다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