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作不福(무작불복) 짓지 않으면 얻을 게 없다.
2019.12.07 | 이은경

無作不福(무작불복) 짓지 않으면 얻을 게 없다.'모든 사람들은 다 복 받기를 바라는 게 인지상정이다. ... 복이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다. 복은 많을수록 좋다. 복이 많아야 좋은 일도 맘껏 할 수 있는 것아다. 그런데 이 복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과거에 지은 것을 수확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미래의 시점에서 보았을 때는 지금 복 짖지 않으면 나중에 거둬들일게 없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봉사하고 적선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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