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주 큰스님의 감로 법어★
금강회라는 국군병원이라는 병원이 있어요.
그 곳에 법회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아주 힘들었는데..
우리법사.회장이 지금 막 투입이 되었어요.우리가 할 일이라면 어디든지 다 가야한다.
특히 군법당 법회를 활성화해야 하는 그런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삼사관 학교에도 법회에 들어가고 50사단 그 외에도들어가고
이번에 국군병원에도 법사와 회장을 또 투입을 했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해야 되는데.. 특히 개척법회
아직 잘 되지 않는 그런 법회장에 들어가서 노력하는 그런분이 있다면
후원을 하고 법사로써 임명을 하겠습니다.
이제는 스님들만 법사를 하고 법회와 법문을 하던 그런 시대는 지났습니다.
정말 의욕이 있고 능력이 있다면 저 입장에서는 누구든지 다
법사로서 활동할수 있도록 임명을 하고 뒷바라지를 하겠습니다.
우리 전체 동문신도들이 다 이제는 전법사가 되고 교법사가 되는
그런 세월을 우리는 지금 맞고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전법정신이 투철하면 다 법사가 될수 있는 것이니까.
공부들을 열심히 해서 다 법사들이 좀 되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천개도량을 한다고 하면 스님들의 숫자로는 턱없이 모자라는
숫자니까.앞으로는 신도들 중에서 제가불자들 가운데서 분명히 많은
법사가 배출되리라고 봅니다.
그러면 오늘 받으신 두장의 유인물을 가지고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직도 열두시반이 되어야 배가 좀 출출하고 배가 고프고 밥맛도 있을테니까.
시간이 아직 좀 남았습니다. 제가 열두시반까지 시간을 채울 테니까.
자.들으십시오.


지금 받으신 아주 예술적으로 만든 이런 유인물이 하나 있어요.
이것은 이렇게 갖다 부치면 설수 있도록 오른쪽에는 튀어 나와 있고 이쪽에 보면 아주 밋밋한데,,
가만히 보면 선이 칼로 그어져 있습니다.뒤쪽으로 해도 되고 앞쪽으로 해도 되고,,,
아무튼 이렇게 접어 넣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이렇게 세우도록 되어서 이렇게~~ 만들었어요.
만들고 나면 오각형이죠?
지겹다 싶으면 뒤집어서 이렇게 하구요.그래서 세워두고 다달이 8~9월달까지
볼수도 있고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여러가지 행사도 볼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걸 다시 풀고 거길 좀 보시겠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봉축"이라고 해서 '탄생게' 라는것이 있고..
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
부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하신 첫 말씀이 곧 탄생게 입니다.
한문이지만 워낙 유명한 말씀이기 때문에 외워 두셔야 해요.읽어 보겠습니다.
天上天下(천상천하)
唯我獨尊(유아독존)
三界皆苦(삼계개고)
我當安之(아당안지)
하늘 위와 하늘 아래에 오직 내가 홀로 높도다.
삼계가 다 괴로움이니 내 마땅히 이를 편케 하리라.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뜻은 지난해 부처님 오신날 말씀을 드렸습니다.
불교인드라망에 들어 가셔서 작년 제작년 부처님 오신날 법문을 좀 참고 해보시면 좋겠고..
그 아래 보면 또 있습니다.
이것도 보면 작년 봉축 법어 이네요.
부처님은 왜 오셨을까요?
그것은 우리를 행복의 문에 들게 하실려고 우리를 성취의 문에 들게 하시려고
우리를 해탈의 문에 들게 하실려고 오신것입니다.그랬어요.
그리고 이쪽에 보시면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범위를 가르쳐 주는 내용 입니다.

보고계십니까? 또 6월달 달력이 있고...
제3회 무일(無一)문학상
일시:6월3일 오전11시~ 장소:참좋은 이서중고등학교
대상:전국 중.고등학생 분야:수필,시
기타:도시락,필기구 각자 지참
총상금:오백만원 문의:053-474-8228
뒷페이지 보시면....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더이상 미루지 말고 당장 실행하라.◆
나는 아직도 한국불교대학 다니지 않는데..다른사람 다 다니고 내가 너무 늦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시는분 들도 없지 않아 계시는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오늘 입학하시고 나오시면 됩니다.다음주 부터 나오시면 됩니다.
아니 오늘이 월요일 이니까.이번주 부터 나오시면 됩니다.
공부해야 합니다.엘리트 불자가 될려면 또 참된 불자가 될려면 공부부터 해야 합니다.
또 10월달 달력 밑에 보면...
無一六大菩薩心論
(무일 6대 보살심론)
讚歎(찬탄):감사합니다. {讚歎(찬탄):감사합니다.}
懺悔(참회):미안합니다. {懺悔(참회):미안합니다.}
廻向(회향):덕분입니다. {廻向(회향):덕분입니다}
犧牲(희생):제가 하겠습니다. {犧牲(희생):제가 하겠습니다.}
肯定(긍정):예,그렇습니다. {肯定(긍정):예,그렇습니다.}
慈悲(자비):사랑합니다. {慈悲(자비):사랑합니다.}
이것이 보살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보살심론 입니다.
이걸 집에 가셔서는 잘 말아서 사이드 끝부분 칼자국에 잘 끼워서 서 있도록 두시면 됩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그 동안 우리절을 위해 많은 공을 세우신분들께 표창 수여식이 있었다.)
(공로상.포교상.재등행렬 최다인원 참가상.등등)
제가 작년에 네가지 불가사이한 기적같은 영험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고
올해 서너가지를 더 말씀드린다고 했는데 시간이 그렇게 되지 않고..
작년에 무엇을 말씀드렸느냐 하면 대웅전 부지 선정 대웅전을 짓기까지의 애로사항과
두번째는 그 것 때문에 책 발간을 하였다,저거는 맨날 고기묵고..
세번째는 납골봉안당 허가 때문에 애를먹다. 잘 해결 되었다는 얘기 그 다음
네번째는 참좋은유치원 건립허가에도 문제가 있었는데 그 것도 잘 해결 되었다.
그런것도 다 부처님 가피였을것이다.라는 그런 말씀을 드렸구요.
올해 5.6.7.8번 비워져 있습니다. 제가 약속 드린것처럼 열두시반에 딱 끝낼테니까.
열두시반 되면 공양을 드실 생각을 하시고,,

(대관음사 하늘법당 황금대원불 부처님)
오늘 말씀 드릴려고 하는 내용은 무엇인가? 하면 황금대원불 불사에 대한 얘기입니다.
황금대원불은 남북통일 현제 우리시대에 있어서 가장 큰 숙제가 우리민족이 해결해야 할
가장 큰 숙제가 사실은 통일 입니다.
그런데 이 통일을 발원 하면서 또 대구시 전체 불국정토를 발원하면서 모신 부처님이
황금대원불이라는 부처님 입니다.
지금 대웅전 옥상 도서관 나가면서 막 모셔 놓은 큰 부처님 그 부처님이 토탈 몇 미터라고 했지요?
15m52척 부처님은 52계위 그러니까 십신.십주......52계위 52번째 묘각이라는 자리에서
깨달음의 자리가 되는데 바로 우리 석가모니 부처님 모든 부처님은 그런 단계를 밞는다고
화엄경에서는 그렇게 얘기를 해놓았어요
아무튼 52척을 요즘 미터로 계산하면 15m라 15m 대불을 옥상에서 쌓아 올리는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어떻게 애를 먹었느냐 하면...
첫째는 환경조건에 아주 힘들었고 52척 15m부처님을 내가 옥상에 만들어야겠다.
이렇게 시작을 하고 하는데 첫째는 위에서 짓는 것이 큰 문제였고
두번째는 제가 이걸 분명히 당시에 우리 건설회사에 물어 보았어요.여기 부처님을 모셔도 되느냐?
그러니까 스님 우리 옥상에 우리 모시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그 것만 믿고 했더니...
저 누가 인제 고발을 해 가지고 구청.경찰에서 난리가 났어요.
조사가 나오고 나중에 알고보니까 옥상건물에 조각이라 할지라도 조각건물이라 할지라도
6m가 넘으면 반드시 신고를 하고 허가를 맡어야 돼요.

그 것도 모르고 15m짜리를 그 황금대불을 모시니까.난리가 난거죠.
그래서
또 다행히 구청에서 그 때 당시 협조를 잘해 주셔 가지고 후닥후닥 해 가지고 허가를 내었지요.
그런데 주위에 있는 다른 종교인들이 난리가 난 겁니다.
왜 당신들 옥상이지만 부처님을 거기 다 세워 가지고 우리 마음을 불편하게 하느냐?
그래서 내가 그랬지요 너희 옥상에도 너희들도 세워라. 그랬지요.(하하하)
그랬더니 자기 옥상에는 안 세우고 그래요. 앞에 보면 더러 교회들도 많찮아요.
교회에서도 난리가 난거지요. 부처님이 자기 교회를 다 내려다 보고 있다. 이거요.
그래서 뜯어내라.이거지요.이걸 뜯어 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엄청 고민이 많았어요.
데모를 하니까.
그런데 황금대원불이 저기 들어서고 모든 불자들이 다 저 고갯길 시내쪽에서 넘어오는
고갯길에서 우리 부처님을 보고 다 좋아 했습니다.
황금대원불을 모시고 얼마가지 않아서 유치원 어린이집이 있는 이 옥불보전 우리가 앉아 있는
이 건물이 들어서게 된거요.
그건 아마도 황금대원불 부처님의 가피가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도 하는데...
아무튼 그 부처님이 모셔지고 이 건물이 들어서자 건물 때문에 부처님이 조금 가려졌어요.지금
아니면 저 멀리에서도 부처님을 뵐 수 있었을텐데..
그 때는 여기가 공터로 있었거든요.

(자리를 빛내주신 이병헌 남구청장님 이하 여러 내빈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언젠가는 여기 다 무얼세워야된다. 유치원을 세워야된다.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그걸 이루지 못하慈� 때 당시에는 땅만 있었지요.
그러니까 부처님이 거의 난간에 붙어 있는듯한 그런 기분이 들었지요.
그래서 멀리서 보면 부처님이 꼭 난간에 붙어 있는것처럼 보였는데 모든 주위의 다른 종교단체에서
저 부처님 넘어지라고 다 기도를 했어...!
실제로 기도를 했어요.어떻게든 저 황금부처가 넘어 졌으면 좋겠다.
그래서 제가 그럴줄 알고 만들때부터 만드는사람
우리 부처님 조성하는 전문가에게 단단히 얘기를 했지요.
누가 기도 할지 모르니까 단단히 붙들어 매야한다.그래서 안에 철심도 아주 튼튼하게 넣고
거기다가 또 기도할걸 염려해서 밭줄로 다가 한번 올라가 보세요.
밧줄을 여러곳에 아주 탱탱하게 그 와이어줄이라는것 있잖아요.그걸로다 단단하게 매어 놓았어요.
그 뒤로 매미라는 태풍이 왔는데 그 때 난리가 낫지요.
모든사람들이 분명히 저 부처님 넘어 질 것이다.교회에서도 기도하고 하니까.
그런데 저 부처님이 굳건하게 딱 자리를 잡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야,부처님 힘이 대단하시다 매미도 이겼다.태풍 이겼다.그렇게 위안을 받았지요.
그런 뒤에 이 건물이 딱 들어 섰지요.
이젠 넘어지더라도 이쪽 옥상 하늘법당 쪽으로 넘어지니까 이제는 끄덕없지요.
그러자 우리 불자들은 또 저 부처님은 옥상에서 조성했기 때문에 옮길수 없는 겁니다.
근데 또 우리불자들은 빨리 난간으로 다시 옮겨 모시라는 겁니다.
저 멀리서 잘 보이게 지금 이 건물 때문에 부처님이 저 멀리서 잘 안보이거든요.요즘은
옥상에 올라오면 대단하게 보이지만 저 밑에서는 좀 잘 안보여요.
어떤 사람은 부처님을 다시 좀 조성해서 옥불보전 옥상에 다시 모시면 어떻습니까?
요청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사실 불가능 해요.
우리가 하늘법당 위에는 그 자리에 연못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연못을 없애고 부처님을 모시는것은
그렇치요.돈도 많이 들고 아무튼 저 황금대원불이 당시에는
참,중생이 부처님을 속 썩히는 일은 많치만은 부처님이 속 썩히는 일도 많아요. 보면
부처님이 무척 우리 신도님들을 속 썩였습니다.
아,저 부처님을 걷어 내나 말아야 하나.? 부처님을 다 다시 철거하나 말아야 하나.?
철거 하는것도 보통일이 아니 잖아요. 이런 덩치에 15m 부처님이니까.그러나
그 일이 잘 지나갔고 부처님을 모신 이후로 많은 불사가 계속 되었습니다.
그래서 황금대원불 큰절에 오시게 되면 모든 도량에 불자들은 큰절에 오시면 반드시
대웅전 옥상 황금대원불 15m 부처님을 꼭 좀 친견하시고 바로 구름다리를 건너서
하늘법당을 꼭 좀 보시면 좋겠어요.

(부처님 진신사리와 부처님 십대제자 사리 친견중 우리절 하늘법당)
하늘법당에 지금 아주 특별한 전시를 하고 있는데 그전시 내용이 무엇인가?하면
부처님 진신사리5과 부처님 진신사리를 전시 하는데는 가끔씩 있어요.
그런데 부처님 제자 십대제자의 사리를 모신곳은 거의 없어요.
아주 귀인이 찾아 와서 이것을 한국불교대학에 기증한다.해서 모셨는데
올라가 보시면 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틀부터 아주 고상하게 생겼습니다.
미얀마에서 오신 부처님 진신사리및 십대제자 사리인데 이따 다 끝나고 하늘법당
옥불보전 옥상입니다.
옥상에 올라 가셔서 부처님 십대제자 사리를 꼭 좀 친견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늘법당에서 보면 보여지는 황금대원불 남북통일을 발원하고
대구를 비롯해서 저 서울까지 불국토를 염원하면서 모신 황금대원불의 위용이 아주 자랑스럽고
부처님 오신 이후로 아주 좋은일이 많이 일어 났기 때문에 바로 영험과 가피의
부처님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올해 지금 말씀 드린것은 다섯번째 황금대원불에 대한 말씀 드렸고...6번7.8.9.10번까지
일년에 하나씩 설명 드릴거니까.절� 죽지말고 오래 오래 우리절에 다니시면 돼요.
이 좋은 세월에 가능하면 좀 오래오래 버티고 계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그래서 내년에 또 말씀 드리기로 하구요. 내년부터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복지단체
N.G.O단체 학교.병원 이런쪽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상대로 표창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모든 기관에 한분씩을 뽑아서 포상하고 포상금도 드릴것입니다.
이 방송을 듣는 모든 우리 기관에 있는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인연한 모든 기관에 있는분들은
다 좀 열심히 하셔서 표창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드디어 열두시반이 다 다가가고 있습니다.오늘 점심공양을 맛있게 하셔야 되구요.
모두 다 따라 하십시오.

(대상장법사증 수여하신 1기 대선배님들 모두 모두 축하 드립니다.)
오늘 같이 좋은날 매일 매일 펼쳐지길 바랍니다.
내년 초파일에도 꼭 만납시다.
우리는 엘리트 불자로써 공부하고 수행하고 봉사 합시다.
절대 결석하시지 마시고 주에 한번은 꼭 절에 오셔서 공부도 하고 기도도 하셔야 됩니다.
오늘 오신 내빈 여러분들 그리고 모든 우리 학생 신도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정말 건강하시고 가정이 아주 평온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다 잘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절에 다니신 그런 공덕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또 올해 연등공양에 직접 동참해 주시고 연등 화주,권선에 동참해주신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가 모든 제정을 잘 관리해서 우리에 불교의 발전과 우리 한국불교대학 발전에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지금 구미도량 현재 경산도량 확장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곧 좋은 발표가 있을것이며 제가 가지고 있는 현제 가장 큰 숙제는 서울도량을 어떻게 하면
아주 굳건하게 적어도 우리 대구 큰절에 대웅전 만한 그런 법당을 마련할 것인가 하는것이
제가 늘 가지고 있는 마음 가운데 숙제입니다.
그래서 서울불교 서울불교를 우리 한국불교대학이 좀 지켜야 되겠는데...
아직은 조금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서울 동대문도량에 계신 우리 불자님들은 희망을 가지시고 제가 그런 생각을 놓치 않고
있으니까.분명히 수년내에 서울도량이 대구 큰절에 대웅전 만한 건물이 확보 될 것으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그래서 반드시 서울 불교가 일어서야지 한국불교 전체가 일어선다.
이런 생각들을 우리 모든도량의 불자들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아무튼 정법 대 도량에 다녀주신데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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