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2025년 05월 03일) 토요일
오늘의 마음공부
2023.11.29 | 이은경
꽃이 피면서 씨방이 같이 생겨
꽃과 열매가 동시에 영글어 가는
화실동시(花實同時)의 연꽃처럼
인(因)과 과(果)는
시간 차를 두지 않고 동시에 이루어진다.
내가 좋은 일을 하는 그 순간,
이미 그 속에는
좋은 결과를 함께 잉태해 가고 있고,
복을 짓는 순간에
이미 복의 결과는 반드시 익어가고 있다.
그래서 지혜있는 자의 입장에서 볼 때는
인과동시(因果同時)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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