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불교언론문화상 시상식이 불기2558(2014)년 12월 3일(수) 오후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2층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봉행하였다. 이명학 불교방송 아나운서 사회로 인사말(문화부장 혜일스님), 치사(총무원장 자승스님), 축사(범어사 주지 수불스님), 심사평(이태행 심사위원장), 각 부문 시상식, 기념촬영, 리셉션 순으로 진행되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여러분의 깊은 성찰이 오늘을 살아가는 불자들과 국민들을 바른 마음 바른 생각으로 이끌 수 있으며 우리의 미래를 밝힐수 있을 것입니다. 수상자 여러분들의 공적을 높이 기리며 더 넓게 더 깊은 감동으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라고 치하했다. 시상식에는 총무원장 자승스님 및 총무원 부실국장스님들, 수상자와 가족들, 불교언론문화상 운영위원과 심사위원, 안국선원 신도 등 300여명이 함께 했다 |
<ⓒ참좋은인연신문사 & 한국불교대학大관음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