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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로 남을 재어보고 싶어 한다.

2020.03.11 | 이은경



우리는 때로 남을 재어보고 싶어 한다.
그러나 남의 아이가 몇 등을 하든,
그 사람이 얼마나 큰 집에 살든, ...

불교공부가 얼마나 되었던
그것은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
자기 마음 닦는 불교 공부에 관한 한,
실오라기 하나의 틈도 용납되어선 안 된다.
오직 공부에만 집중하고 정성을 쏟아야 할 것이다.
기도할 때는 오직 기도만 할 뿐,
그 외는 모두 쓸데없는 망상(妄想)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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