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불교인드라망 정모 법회

불기 2569 (2025년 05월 07일) 수요일

뉴스 > 오늘의메세지  
전체:총525

결과까지 마음에 담으려 하면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06.17]


업력에 이끌리는 삶보다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06.14]


불보살님의 가피가 같을 수가 없다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06.14]


후순위가 되어서는 안 된다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06.10]


놓아버리면 오히려 더 순조롭게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06.07]


우주는 서로 유사한 에너지끼리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06.04]


내가 먼저 그렇게 하면, 상대도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06.02]


진실한 신심은 절대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05.31]


불교를 믿고 공부하는 의미가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05.29]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라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13.05.27]


31323334353637383940

기획
출판

無一우학스님의 법문집 [아, 부처님]

無一우학스님의 법문집 [아, 부처님]

문화

2018년 10월 13일 대구불교 한마음체육대회

2018년 10월 13일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대구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대..


회사소개 | 사이트맵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3동 1301-20번지 우리절 한국불교대학大관음사 대표번호 TEL) 053-474-8228
등록번호 : 대구아00081 | 등록년월일 : 2012.03.26 | 발행인 : 심종근 | 편집인 : 이은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종근
Copyright 2012(C) (주)참좋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