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절 봉축 점등식이 4월15일 저녁 7시 일주문 앞에서
큰스님을 모시고 동문회 이영애 회장님 이하 여러도반님들을
모시고 여각 동문회부회장님의 선창으로 불,법,승
구호와 함께 준비된 장엄물 여러곳에서 온누리를 비추듯
밝은 빛을 내며 어두운 밤을 환하게 비추었습니다.
점등식 모습
준제관세음 보살님께 108염주 를 거시는모습
정법호출 택시 위에 장엄물들 을 점검하시는 큰스님 모습
그동안 고생 하신 동문회 국장님 들 마야 부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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