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2025년 05월 03일) 토요일
[오늘의메세지, 2023.02.25]
인간은 누구에게나 초능력과 예지력이 있다. 그 힘은 극적인 경우, 즉 생사가 걸린 상황에서 발휘되는 수가 많다. 그렇다면 평소 하는 일도 아주 간절하게 절박한 심정으로 집중해서 한다면 그 같은 대단한 결과를 성취할 수 있다. <글/사진> B.U.D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오늘의메세지, 2023.02.17]
◈ 無一우학스님 [오늘의 마음공부] 우리는 역경을 만나면 반칙을 해서라도 쉬운 길을 택하려고 한다. 즉 요행수를 바란다. 그렇지만 세상살이에서 그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온갖 기량을 발휘하여 어쨌든지 구덩이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그게 잘 사는 인생이다. <글/사진> B.U.D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無一우학스님
◈ 無一우학스님 [오늘의 마음공부] 아무리 순수한 마음으로 베푼다 하더라도 나의 행위가 상대에게 오히려 피해가 된다면 그것은 옳지 못하다. 그래서 우리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반야 지혜야말로 모든 부처님의 어머니이다. <글/사진> B.U.D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無一우학스님
[오늘의메세지, 2022.10.31]
[오늘의메세지, 2022.09.30]
[오늘의메세지,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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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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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一우학스님의 법문집 [아,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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