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불교인드라망 정모 법회

불기 2569 (2025년 05월 0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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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활짝 열리면..

[오늘의메세지, 2020.08.27]

내 마음이 활짝 열리면 내 앞에 놓인 모든 것들이 다 행복의 소재가 되지만 마음이 닫혀 있거나 어두우면...아무리 좋은 것도 다 의미가 없다.우리는 이미 온 세월을 다 갖추고 온 공간을 다 가지고 있다.모든 소재는 다른 사람과 내가 다 똑같이 갖추고 있지만 그 세월과 공간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내가 행복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불행의 객으로 남을 수도 있다.  無一우학스님


자기가 지은 업은..

[오늘의메세지, 2020.08.27]

자기가 지은 업(業)은 곧 부메랑이 되어 스스로에게 다시 돌아온다.에너지란, 반드시 반작용으로 되돌아 오기 때문이다. ...선(善)의 에너지는 선(善)의 에너지대로 악(惡)의 에너지는 악(惡)의 에너지대로.....진리의 법칙, 상대적 감응(感應)! 無一우학스님


오늘의 나는...

[오늘의메세지, 2020.08.17]

◈ 오늘의 나는 어제까지의 정신 결정체이다.오늘 나의 정신은...내일 나의 모습을 결정한다.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無一우학스님


[백중 천도법문] 우리가 할 수 있는 특권 중 하나

[오늘의메세지, 2020.08.11]

부처님 법을 만났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특권 중에 하나가바로 영가를 천도하는 일이다.영가라 할지라도자신을 구제해 주는 존재의 은혜는 절대로 잊지 않는다.이 말을 뒤집어 생각해 보면,일이 잘 되게 하려면 조상을 잘 모셔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無一우학스님


세상, 너무 골치 아프게 생각 안 하셔도 됩니다.

[오늘의메세지, 2020.07.29]

세상, 너무 골치 아프게 생각 안 하셔도 됩니다. 우리의 생각이 복잡할 뿐,세상은 지극히 단순하면서도 진리적으로...돌아가는 것입니다. 생각이 복잡하기 때문에 골치가 아픈 것이지요.쉽게 쉽게 살아가십시오. 無一우학스님


바라기만 하는 기도보다

[오늘의메세지, 2020.07.25]

바라기만 하는 기도보다 감사가 따르는 기도라야 그 기도가...깨끗하고,청명하고,훤칠하다.無一우학스님


[백중 천도 법문] 산 사람처런 그 인연관계를 챙기는 불사이기에

[오늘의메세지, 2020.07.23]

삶과 죽음을 달리 보지 않으며웰다잉(well-dying)이 곧 웰빙(well-being)으로 이어지게 하는 불사인 천도재는,더 좋은 곳에 나게 하기 위해부처님의 위신력 안에서 죽은 사람을 배려하고 수행하도록 하여산 사람처럼 그 인연관계를 챙기는 불사이기에거룩하고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無一우학스님


천도재는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일까?

[오늘의메세지, 2020.07.21]

천도재, 바로 알고 해야 거룩한 부처님 일이 될 수 있다.그렇다면 거룩한 불사인 천도재는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일까?첫 번째, 천도재는 보은불사, 은혜를 갚는 불사이..


실천하는 생활 속에 진리가

[오늘의메세지, 2020.07.15]

불교의 교리나 경전은자신의 생활에 적용되고실제로 이로움을 얻었을때,그 빛을 발한다.불법의 참된 가치는언어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실천하는 삶 속에 그 묘미가 있다.無一우학스님


앞서 걱정하지 말라.

[오늘의메세지, 2020.07.07]

다가오지 않은 일에 대해 앞서 걱정하지 말라.일이 닥쳐서 걱정해도 늦지 않다.일어나지 않은 일을 서둘러 걱정하는 것은삶에 대한 활력만 빼앗기게 할 뿐이다.오늘을 사랑하고, 현재에 모든 정성을 쏟아라.無一우학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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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一우학스님의 법문집 [아,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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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3일 대구불교 한마음체육대회

2018년 10월 13일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대구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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