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달력은 한 부에 천 원입니다. 절 하나를 여러 사람이 일으키기는 쉬우나 한 사람이 절을 일으키기는 힘듭니다. 공양도 마찬가지 천원이 모이고 모여 좋은 일에 쓰이게 됩니다. 듣고나면 그만일 수도 있는데 유튜브로 큰 스님 법문을 들은 불자가
10만원 보시를 해 왔답니다. 꼬마 달력은 포교할때도 쓰시고 하라고
무제한으로 드립니다. 한 명 씩 포교합시다. 내년에 포교는 라면용기 도자기를
한 명 할때마다 하나씩 드립니다.
12월 22일 동지기도 동참
팥죽도 드시고 법문도 들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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