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주 큰스님 법문 ;
관세음보살 42수 진언 중 첫 번째 나오는 진언이 용이 가지고 있는 여의주를 가지고 만든 진언으로
뜻과 같이 된다는 뜻이 있고, 물질적 풍요와 행복하고 안락한 생활을 위한 주문입니다
“옴 바아라 바다라 훔 반타”
올해 임원진들은 뜻과 같이 일을 다 성취하시고, 안락한 생활과 행복을 얻으시기를 바랐습니다.
오늘 몇 개의 유인물을 드렸는데 첫째는 호신불입니다
기도하실 때는 늘 호신불을 보면서 하시기 바라며, 수첩 속에 넣어두시고 잘 간직하기 바랍니다
임원진들이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주보 ;
K-붓다빌리지, 유튜브 불교대학, 유튜브 영어 채널을 보시기 바라며
두 번째 유인물에는 K-붓다빌디지 2024년 일정을 말씀하셨습니다
올해는 수행과 포교를 동시에 해가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송구영신 법회 때 도량 별로 포교 숫자를 제시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토론해주시고
대구 큰절은 500명인데 500명을 포교 못 하면 한국불교 전체에 큰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된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성이희”
된다 된다 꼭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기도도 포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불교대학의 창건이념을 질문하셨습니다.
"바른 깨달음의 성취와 온 세상의 정토 구현"
임원진이 되었으면 교가는 외우고 창건이념은 숙지해야 된다 하셨습니다
바른 깨달음은 내공에 해당하고 내공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행해야 하며
온 세상의 정토 구현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해내야 한다, 그리하기 위하여 포교도 하고 온라인으로 유튜브도 하고 봉사도 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역량을 모아 올해를 감포 도량 K-붓다빌디지를 명분으로 해서
제2 창건의 해로 잡고 올해를 열심히 살아야 하고
수행단체, 봉사단체 임원진은 일주일에 한 번은 반드시 수행프로그램에 동참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법문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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