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수성 공사 현장에서 '원인 알 수 없는 불'
2017.12.04 | 관리자

대구 수성구 두산동 호텔수성 공사 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0분 만에 진화됐다 .3일 오전 발생한 이 불로 공사장에 있던 집기와 가림막 등을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수성소방서는 소방차 28대와 소방관 50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윤경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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