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이 짙어가는 불기 2563년 6월, 지난 9일 일요일과
11일 화요일, 대구 큰절 저녁반과 낮반을 비롯해 각 도량에서 모인 신입생 법우님들이 세계명상센터가 있는 우리절 감포도량에 집결하여 감포도량 참배 후 큰스님의 법문을 청해 듣고 행복한 마음으로 감포 바닷가로 옮겨 신명나는 엠티를 즐겼습니다.
한마음으로 400m 장애물 계주를 비롯 오재미 담기, 장기자랑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재주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기수별로 도량별로 화합하고 하나되는 행복 가득한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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