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셋째주 일요일은 큰절 273.274.275.276기로 뭉쳐진 보리회
회원들과 경산도량에서 감포산중도량에 봉사를 합니다
3월 셋째주도 보리회 회원들이 버스한대로 40여명이 동참하여 너무나 많은 일들을 뚝닥 해치웠고 경산도량은
어린이법회 담당하는 교사와 어머니회에서 동참하여 절안에 수각이란 수각은 모두 깨끗하게 닦고 씻어 보는이로 하여금 환희심나게 해주었습니다.

보리회 회원들이 다녀가면 늘 하는말이
역시 인원이 많으니 안되는일이 없고 시작하면 끝을봅니다. 게으름도 피우지않고 하나라도 더 도와주려는 한분한분 모습이 너무 감사합니다.
보리회 회원님들께 한번 더 고마움을 전합니다.

보은전 등꼬리 다 떼고 큰스님 모시고 한컷

수중불 힘든 청소 끝내고 큰스님 모시고 한컷

보은전 내려가는 계단벽에 그림도 달고
요분들은 힐링팀

포크레인으로 지월총괄팀장님 못하시는게 없어요

초파일전 등달려고 등정리도 했어요

밭에 거름주고 못하는게 없어요

힐링팀 경월님

힐링팀 경월님. 정행님. 정원님

보리나무 33그루에 작업후 ㅎㅎ

수중불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