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불교인드라망 정모 법회

불기 2569 (2025년 05월 0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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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학스님 --(인스타그램)

2018.06.23 | 이은경 (dlenqhds2@naver.com)



 



 과거에 지은 업에 대한 과보는

이제 와서 피할 도리가 없다.

 하지만 어차피 받아야 할 과보라 해도

열심히 기도하면

그것이 가볍게 지나갈 수 있다.

업장이 소멸되기에

좋은 일은 더욱 좋아지고

나쁜 일도 더 나빠지는 일은 없게 된다.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會主 無一 우학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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