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2025년 05월 03일) 토요일
어려울 때 도와주고, 꼭 필요할 때 도와주라
2019.04.04 | 이은경
<본문>
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단 이슬 같은 것이요, 취한 후에 술잔을 더하는 것은 안 마시는 것만 못하느니라.
渴時一滴은 如甘露요 醉後添盃는 不如無니라.
<강의>
어려울 때 도와주고, 꼭 필요할 때 도와주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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