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 총무원장, AG 선수촌 방문 선수단 격려
2014.09.25 | 김성호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및 종단 관계자들이 22일 인천 남동구 인천아시안게임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자승 스님과 종단 부·실장스님을 비롯해 중앙신도회 임원, 체육인불자연합회 등 불교계 주요인사 약 40명은 이날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촌 및 계양체육관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한 것. 자승 스님과 종단 스님들은 이날 오전 11시 선수촌 한국선수단 방문에 이어 낮 12시30분 선수촌 내 법당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법회를 개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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