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불교인드라망 정모 법회

불기 2569 (2025년 05월 04일) 일요일

뉴스 > 오늘의메세지  

법화경을 설하면 쉽게 말하면 신통이 열린다

2018.12.03 | 이은경



세상은 한 순간도 머물러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몸도 산천초목도 머물러있지를 못합니다.

시간과 공간이 바뀌어도 변하지않는게 단 하나

부처님 법이고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매번 이 법당에 오셔서 부처님의 법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부처님 묘법연화경 " 법사공덕품" 에 보면


"만약 선남자.선여인이 이 법화경을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거나 해설하고 옮겨 쓰면

이런 사람은 팔백의 눈의 공덕과, 일천 이백의 귀의 공덕과

팔백의 코의 공덕과, 일천 이백의 혀의 공덕과 팔백의 몸의 공덕과

일천 이백의 뜻의 공덕을 얻으리니,

이 공덕으로 육근을 장엄하여 다 청정하게 되리라" 고 나와있습니다.


법화경을 설하면 쉽게 말하면 신통이 열린다는 말인데

그것보다는 제 생각에는 사람의 몸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참좋은인연신문사 & 한국불교대학大관음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획
출판

無一우학스님의 법문집 [아, 부처님]

無一우학스님의 법문집 [아, 부처님]

문화

2018년 10월 13일 대구불교 한마음체육대회

2018년 10월 13일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대구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대..


회사소개 | 사이트맵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3동 1301-20번지 우리절 한국불교대학大관음사 대표번호 TEL) 053-474-8228
등록번호 : 대구아00081 | 등록년월일 : 2012.03.26 | 발행인 : 심종근 | 편집인 : 이은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종근
Copyright 2012(C) (주)참좋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