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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불’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2019.01.04 | 이은경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급니까?


장은 우리 음식에서 아주 중요한


 양념이기 때문에 구더기 정도는


감수하고라도 장을 담그잖아요.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소소한 방해물들이 예견되어도

 

그것은 한 과정일 뿐,


크게 보고 가야 합니다.

 

대승심을 갖고

 

자리리타自利利他의 보살행을


실천해야 합니다.

 

부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화신불’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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