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의 힘을 길러 크게 가지고
갈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갖지 말고 마음을 크게 내어
대승보살의 삶을 따라야 합니다.
크게 보고, 한 생각 넓게 쓰면
나중에는 모든 것이 다 좋게 돌아옵니다. 내 마음의 광명이 나를 밝히고
온 주위를 밝히게 되는 것입니다.
불자라면 불자라는
이름값을 해야 합니다.
부처님 자식으로서 도리를 다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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